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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zes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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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스트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디지털 플래그십을 짓습니다.
시선을 끄는 파사드에서 시작해, 고객을 마주하는 브랜드 경험까지.
뉴제스트 스튜디오는 웹사이트를 하나의 건축물처럼 설계합니다.
잠시 유행을 따르는 화면이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신뢰가 깊어지는
브랜드의 오래 남을 주소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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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OSCHOOL
  • NONHYUNLAW
  • HOBANSUMMIT
  • THE HOUSE WE REBUILT
  • THE FIRST FACADE
  • THE TRUST WE BUILT
  • MY OWN GROUND
  • THE REAL LESSON
  • THE LONG-LIVED HOUSE
  • THE HUMAN VARIABLE
  • THE OPEN ESTIMATE
  • THE CONTROL ROOM

브랜드 신뢰

국제티엔씨 홈페이지, Website / Back office

newzeststudio

공간을 이해하고 구조를 설계하며
기능을 구현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주식회사 뉴제스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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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번호
763-88-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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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newzest Inc. All rights reserved.

COLUMN02

홈페이지 제작 비용, 왜 업체마다 3배씩 다를까

개발사가 직접 공개합니다

계산기와 견적서를 두고 홈페이지 제작 비용을 고민하는 사람 일러스트
DATE
2026.07.29
READ TIME
9 MINUTES
AUTHOR
NEWZEST STUDIO

WHY WE WROTE THIS

THE OPEN ESTIMATE

같은 요구사항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는,

파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견적을 처음 받아본 대표님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요?” 크몽에는 10만 원대 상품이 있는데, 어떤 견적서에는 2,000만 원이 적혀 있으니까요 저희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오늘은 이 가격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만드는 쪽의 계산기를 그대로 열어보겠습니다

CHAPTER

  1. 01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2. 02사람의 시간 가격
  3. 03시간을 세어보기
  4. 04가격표 읽는 법
  5. 053배 차이의 변수
  6. 06AI에 대하여
  7. 07계약 전 다섯 질문
  8. 08비싼 곳을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01 THE FIRST QUESTION

어떤 곳은 200만 원, 어떤 곳은 2,000만 원입니다

같은 요구사항으로 견적을 받아도 어떤 곳은 200만 원, 어떤 곳은 700만 원, 어떤 곳은 2,000만 원을 부릅니다. 부르는 게 값이라서가 아닙니다. 파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견적을 처음 받아본 대표님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요?” 크몽에는 10만 원대 상품이 있는데, 어떤 견적서에는 2,000만 원이 적혀 있으니까요.

저희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오늘은 이 가격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만드는 쪽의 계산기를 그대로 열어보겠습니다.

  • A

    200

    만원대 제작

  • B

    700

    만원대 제작

  • C

    2,000

    만원대 제작

THE ANSWER

가격표가 다른 이유는 단순합니다 같은 이름 아래, 서로 다른 시간을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02 THE REAL COST

홈페이지의 가격은 결국 사람의 시간 가격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원자재가 없습니다. 서버비 몇만 원을 빼면 견적서의 거의 전부가 사람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이해하려면 하나만 물으면 됩니다. 이 돈으로 몇 사람이, 며칠을 일하는가.

제대로 만드는 과정은 네 개의 일로 나뉩니다. 회사를 파악해 구조를 잡는 기획, 그 구조를 화면으로 그리는 디자인, 화면을 작동하게 만드는 개발, 그리고 곳곳을 눌러보며 확인하는 검수.

이렇게까지 분업화되고 전문화된 시대에 한 사람이 네 가지를 모두 전문가 수준으로 해내는 걸 기본값으로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검수 인력을 따로 두지 않는다 해도, 최소 세 사람의 손이 필요한 일입니다.

WEBSITE PRICE EQUATION

COSTPRICETEAMPEOPLEPERIODTIME
  1. 01 · PLAN기획

    처음 보는 회사를 공부하고, 보여줄 내용의 구조와 순서를 정합니다

  2. 02 · DESIGN디자인

    기획을 읽히는 화면으로 바꾸고, 브랜드의 인상과 사용 흐름을 설계합니다

  3. 03 · DEVELOP개발

    그려진 화면을 실제로 작동시키고, 관리와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만듭니다

  4. 04 · QA검수

    기기와 브라우저, 기능과 문장을 반복해 확인하며 완성의 기준을 맞춥니다

PRICE FORMULA

좋은 홈페이지는 한 사람의 재능보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03 COUNT THE DAYS

시간을 실제로 세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중소기업 홈페이지, 10페이지 안팎 기준입니다.

기획자는 처음 보는 회사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미팅을 하고, 받은 자료를 정리하고, 무엇을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기획안을 씁니다. 아무리 짧게 잡아도 3~4일 — 사실 이것도 짧습니다. 새로 입사한 직원도 회사를 파악하는 데 며칠로는 부족한데, 업력이 쌓인 회사라면 더더욱요.

디자이너는 그 기획안으로 10페이지를 그립니다. 현업 감각으로, 공들여 그리면 하루에 한두 장이 보통입니다. 수정과 피드백 기간을 빼고도 2주. 개발자는 그 2주치 화면을 실제로 작동하게 만듭니다. 그리는 데 2주 걸린 것이 2주보다 빨리 개발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시 2주.

01
기획회사와 고객을 이해하는 시간

미팅, 자료 분석, 정보 구조, 기획안 작성

3–4 DAYS
02
디자인10페이지 안팎 기준

메인 시안, 서브 페이지, 반응형 화면, 피드백 반영

10+ DAYS
03
개발화면을 실제 기능으로 전환

퍼블리싱, 프론트엔드, 관리자 연동, 서버 적용

10+ DAYS
04
검수오픈 전 마지막 확인

기기별 테스트, 브라우저 확인, 수정, 배포 점검

3+ DAYS

TOTAL HUMAN TIME

수정과 피드백을 빼고 더해도 한 달을 넘는 사람의 시간입니다

인건비로만 환산해도 300만 원 안팎 — 사무실 임대료, 장비, 세금, 영업비는 아직 더하지도 않은 숫자입니다. 참고로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네 사람이 함께 일하면 시간당 4만 원이 넘는 시대입니다.

04 READ THE PRICE TAG

이제 가격표가 읽힙니다

가격은 단순히 비싸고 싼 숫자가 아니라, 어떤 제작 방식을 선택하는지 보여주는 표지판입니다. 아래 가격대를 눌러보면 각 상품이 무엇을 팔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 ASSEMBLY

제작보다 조립에 가깝습니다

사람이 붙을 수 있는 가격이 아닙니다. 일용직 하루 일당이 15만 원인 세상이니까요 이 가격이 성립하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 완성된 템플릿에 문구와 이미지만 바꿔 끼우는 것

나쁜 상품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작’이 아니라 ‘조립’이라는 뜻이고, 페이지가 있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유효한 선택입니다

  • 완성형 템플릿
  • 문구 교체
  • 이미지 교체
  • 짧은 제작 기간
잘 맞는 상황
최소한의 회사 소개 페이지가 빠르게 필요할 때
확인할 점
디자인 변경 범위와 소스 소유권

05 TWO VARIABLES

그럼 3배 차이는 누군가의 거짓말일까요

아닙니다. 정직한 업체들 사이에서도 가격은 두 가지 변수로 벌어집니다.

  • VARIABLE · 01

    투입 시간

    며칠을 쓰는 상품과 두 달을 쓰는 상품은 같은 ‘홈페이지’라는 이름을 달았을 뿐 다른 상품입니다

  • VARIABLE · 02

    재사용의 범위

    공통 부품을 매번 처음부터 만들면 비싸지고, 여러 사이트에서 검증된 것을 함께 쓰면 그만큼 내려갑니다

저희가 200만 원대 플랜을 운영할 수 있는 것도 이 두 번째 변수 덕입니다 — 고객이 보는 화면은 회사에 맞춰 새로 디자인하되, 관리자는 검증된 통합 시스템을 함께 쓰는 구조라서요.

어느 쪽이든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은 하나뿐입니다. 무엇을 덜어냈는지 말하지 않는 것.

  1. 01
    싼 견적서에서

    “왜 이렇게 싸요?” 무엇을 재사용하고 무엇을 생략하는지 묻습니다

  2. 02
    비싼 견적서에서

    “그 시간에 무엇을 하나요?” 사람과 기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묻습니다

TRANSPARENCY

재사용은 죄가 아닙니다 숨기는 순간 문제가 됩니다

06 AI AND CRAFT

AI에 대해서도 한마디

AI 덕분에 기획도, 디자인도, 개발도 빨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도 씁니다. 다만 사람이 설계한 것을 AI로 빠르게 만드는 것과,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찍어내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조금이라도 미감이 있는 방문자는 찍어낸 화면을 몇 초 만에 알아보고, 그게 진심이 담긴 화면이 아니라는 것까지 알아챕니다. 홈페이지가 파는 상품이 결국 ‘신뢰’라는 걸 생각하면, 그 몇 초는 꽤 비싼 몇 초입니다.

HUMAN-LED

사람이 설계하고 AI가 속도를 돕습니다

  • 브랜드와 고객을 먼저 이해합니다
  • 의도와 기준을 사람이 결정합니다
  • 반복 작업과 초안을 AI가 보조합니다

AI-LED

도구가 방향까지 대신 결정합니다

  • 익숙한 구성과 문장을 반복합니다
  • 왜 이 화면이어야 하는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빠르지만 브랜드의 표정이 남지 않습니다

THE EXPENSIVE SECONDS

신뢰를 파는 홈페이지에서, ‘대충 만든 것 같다’는 첫인상은 꽤 비싼 몇 초입니다

07 BEFORE THE CONTRACT

견적서를 받기 전에, 이 다섯 가지를 물어보세요

다섯 개를 물었는데 대답이 두루뭉술한 곳이라면, 가격이 싸든 비싸든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각 질문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01이 가격에 몇 사람이 며칠을 일하나요?

가격은 결국 사람의 시간입니다. 기획·디자인·개발·검수에 각각 누가 얼마나 참여하는지 확인하세요.

02무엇을 새로 만들고, 무엇을 템플릿이나 공통 시스템으로 쓰나요?

맞춤 제작 범위와 재사용 범위를 구분해 문서로 받으세요. 템플릿과 공통 시스템을 쓰는 것 자체보다 그 사실을 투명하게 밝히는지가 중요합니다.

03수정 횟수와 검수 완료의 기준이 계약서에 적혀 있나요?

수정 횟수뿐 아니라 검수 항목, 완료 조건, 추가 수정 비용이 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04납품 후 소스코드와 도메인·서버 계정은 누구 소유인가요?

소스코드·도메인·서버 계정의 명의와 인수인계 범위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05페이지나 기능을 추가하면 얼마인가요?

페이지·기능별 추가 단가를 미리 받으면 오픈 이후의 확장 비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08 THE RIGHT CHOICE

비싼 곳을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싼 곳을 피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가격은 시간을 말해줄 뿐이고, 지금 우리 회사에 필요한 것이 며칠짜리 화면인지 두 달짜리 브랜드인지는 대표님만 아십니다.

다만 그 판단을 모르는 채가 아니라 아는 채로 하시라는 것 — 이 글이 하고 싶은 말의 전부입니다.

  • OPTION · 01

    며칠짜리 화면

    온라인에 기본 정보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할 때

  • OPTION · 02

    한 달짜리 홈페이지

    회사에 맞는 구조와 디자인, 운영 기능이 필요한 때

  • OPTION · 03

    두 달짜리 브랜드

    웹사이트가 영업과 신뢰를 만드는 핵심 접점일 때

저희는 이 계산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가격표와 옵션표를 전부 공개해두고 있습니다. 저희와 계약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른 회사의 견적서를 읽는 기준으로 쓰신다면, 이 글은 제 몫을 다한 겁니다.

OPEN PRICE POLICY

싼지 비싼지보다 먼저, 그 가격에 어떤 시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세요뉴제스트 플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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